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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고전,명작,인생

[영화리뷰]뮤리엘의웨딩 6 줄거리 내용 스포 결말있음 죽기전에꼭봐야할영화100선

by 폴바니 2025.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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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뮤리엘의웨딩 6 줄거리 내용 스포 결말있음 죽기전에꼭봐야할영화100선

자 드디어 끝이에요!

지금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마지막 6부 고고씽

잡지에 마리엘의 웨딩사진이 실렸다. 주지사딸이고 남아공남이랑 결혼해서 호주국적을 취득한 데이빗선수!

엄마는 장보러왔다가 발아파서 신발 갈아신음

이여자는 여주 옷도둑신고한 여자임!!

계산할때 신발 깜빡하고 계산안함. 여자가 신고

와이프가 도둑으로 몰려서 경찰에끌려감 친구에게 부탁해서 손쓰는 아빠

집으로 돌아가는 차안에서 정말로 돈내는걸 깜빡했다고 울면서 호소하는 엄마

집안일과 다른쪽에 모두 나는 도움이 필요하다는 아내의말에 라디오 틀어서 듣지않고 무시

정말로 엄마는 그동안 계속 멍때리거나 지쳐보였고 이상이 있어보였다. 영화내내 우울증이 악화되어가는 엄마의 모습이 종종 나오는데 가족들 아무도 관심이 없었고 눈치챈 사람도 없었다.

 

우리 가족들 뒤치닥거리하느라 힘만들고 아무도 열심히 일을하거나 아빠의당선을 도와주는 가족이 없냐...

난이제 더이상 지쳐버렸다.

모든 짐을싸서 집을 나가버리는 아빠

우리 이혼하자, 디드리랑 결혼할거야

속상한 엄마는 옆에 백수 아들보고 화가치민다

 

                     울면서 아들에게 화를내다가 오히려 아들은 엄마탓이라고 소리지르고 화내고 욕하는 아들

멍하니 부엌에서 눈물만흘리는 엄마

자신의 결혼식영상을 계속 재플레이하며 바라보고 흐뭇해하는 여주

결혼을 하였지만 같이 밤을 보내기는 커녕, 하루종일 비디오만 보고있는 와이프를 이해 못한다는 듯, 오히려 징그럽다는 듯 표정을 짓고는 수영에만 몰두해있는 남편은 결혼은 했지만 서로 각자 개인플레이만 하고 있다.

결혼해서 아빠의 성씨인 뮤리엘 헤슬롭에서 남편성인 마리엘 벤아클로 이름이 바꼈다

엄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비행기를타고 집으로 돌아온 여주

여주를 안아주는 디드리

엄마는 심장마비로 평온하게 눈을 감으셨고, 뇌물혐의로 재판중인 아빠는 가족부양의 책임으로 괜찮은 결과가 나올거라고 위로

이미 안방마님자리 차지해서 집안일하는 디드리

푸른 마당이 새까맣게 불에 타버렸다

골칫덩이 무능력백수아들이 잔디깎으라고 아무리 잔소리해도 안깎아서 열받아서 마당 불태운 엄마 스트레스가 엄청나게 쌓였음을 암시 그래도 엄마의 우울증을 돌봐중 가족들이 없었다

여동생 조앤은 엄마를 그리워하며 울고있다

결혼기사들 엄마가 스크랩해서 모아두었다

집으로 돌아와 처음으로 엄마가 본인의 결혼을 기록하고 보관중이란걸 알게됨

본인의 웨딩앨범이아닌 엄마의 앨범을 보면서 생각에 빠짐

엄마의 심장마비는 수면제 과다복용,

한마디로 자살을 시도한걸수도 있고, 아빠와 의사는 이를 비밀로 하자고 한다.

의사는 아빠가 힘들어서 그런거니 이해하라고했지만 나는 아빠가 엄마가 돌아가시고 왜 힘든지 잘모르겠다고 말하는 동생

얘나 다른 애들도 남매전체가 개발암 노답임 ㅡ ㅡ 아빠뿐만 아니라 다들 엄마를 죽음으로 몰아넣음

아베마리아 노래를 부르며 엄마의 장례식이 시작

텔렉스란 팩스 삐삐 비슷한 비스무리한 기계로 타자로 컴퓨터 비슷한것에 타이핑하면, 상대편 인쇄기에서 글이 나오는 팩스같은 그당시 자료통신하는 수단이었다.

기자들 참석

텔렉스를 보낸사람은 이전 호주 수상인 밥 호크

기자들은 호주 수상이 텔렉스 보낸것만 흥분해서 마구 적음 아빠는 잡종같은 새끼들이라며 모욕

누가 이전 수상에게 부고(슬픈소식)에 텔렉스를 받냐고 나니까 받는거라고 난 아직 건재하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아빠

베티 헤슬롭은 엄마

엄마는 가족을위해 살았으며 딸의 결혼식에서 무척이나 행복해 했다는 말에 깜짝 놀라는 마리엘

엄마 인생에서 시드니의 딸 결혼식은 가장 큰 기쁨

본인의 결혼식날, 엄마는 안중에도 없게 행동했고 이를 깨닫고 혼란에빠져 슬픔이 차올라 나가버림

 
                                        나와보니 뜻밖에 쇼윈도부부인 남편 데이빗이 기다리고 있었다.

 

당장 울음이 터져버릴것 같은 여주의 얼굴을 바라보며 미안해라며 달래준다.

아무리 쇼윈도라고는 하지만 장모님의 부고 소식이 늦어 와이프 혼자 이런 시간을 겪게해 처음으로 와이프를 경멸하는 눈빛이 아닌 다른 눈빛을 보이는 남편....

 

가족을 무시하는 아빠와 나는 다르다고 생각했고,

나는 마리엘로 바뀌면서 달라졌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아빠와 똑같은 인간이다.

 

똑같이 엄마를 죽음으로 몰아넣었고,

아무것도 변한게없는 나였고,

주변을 돌아보지도 나는 멋있는 인생을 즐기는 여자로 변하지 않았다.

너무나도 한심한 나라며 자책하면서 눈물을 흘린다.

 

울고있는 여주를 가슴아픈 눈빛으로 바라보며, 키스를하면서 위로해주는 데이빗, 그날 밤 마리엘과 잠자리를 가지며 다른생각이 나지않도록 슬픔을 달래준다.

해변가 포포이즈 모텔에서 날이밝았다

택시를 부르는 마리엘 사람은 한명

사랑스럽게 뽀뽀해주는 데이빗

 

서로 사랑하지않아서 그만두겠다는 여주에게

남주도 지금 당장 나도 널 사랑하지는 않지만 이대로 보낼 수 없을것 같다며 위로한다.

 

자신을 달래주는 데이빗에게 고마워하며 웃는다

 

결혼의 대가로받은 만이천불(당시 가치로 한화2천만원 정도)

돌려준다는 말에 필요없다는 데이빗, 이미 그 돈은 당신거야.

반지를 바라보다가

되돌려주고

 

서로에게 진심어린 행운을 빌어주며 헤어진다.

평생을 꿈에그리던 결혼식인데, 남편의 달콤한 제안에도 새롭게 서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뮤리엘은 그 어느때보다 환하고 결실된 표정으로 작별한다.

엄마가 없으니, 니가 이제 아이들을 돌봐야해.

디드리는 애들과 함께살면 결혼 안해줄거래

만이천불중 오천불, 아빠에게 돌려줌

이제 아빠도 변하세요

부재자 투표로 주지사에서 또 낙선된 아빠

사람은 심은대로 거둔다. 실직자가 되버린 아빠

아이들에게 다정한 말투로 나름 잘지내는것 같다

전남편 기회주기로함

고향으로 돌아와서 엄마와 살게된 론다

축 교도소감 일본여성 추행으로

타냐 패거리들이 자주 놀러와서 수다떠는 중

로즈빅스란 이전에 전남편 성기에 립스틱을 묻힌 그녀

알아, 로즈빅스 내 남편이랑 잣고, 나는 로즈빅스 남편이랑 잣거든. 우리모두 실수했고, 모두 같아.

론다는 처음만난 남성들과 원나잇을을 즐기고는 했지만 타냐패거린슬이 친구의 남편과 잣다는걸 합리화 시키는 대화에 이해가 안간다고 답답해함

론다의 집에 찾아온 마리엘,이제 다시 뮤리엘이라고 인사한다.

아직 서운함이 안풀린 론다

ㅋㅋ니가 그럼 그렇지, 결국 헤어질 줄 알았다고 비웃으며 조롱하는 타냐패거리들

론다가 힘들땐 내치다가 이렇게 함부로 들어와서 또 딸을 뺏어가려 하냐고 화내는 론다 엄마

하지만 받아주는 론다

화냥년들 같애ㅋ진짜 오랜만에 듣는 욕이다ㅋ번역가 지림ㅋ

이렇게 자신을 도왓수고 찾아왓순 타냐패거리들에게 팩트 막말 질러버리고 나감ㅋ

                                         홀가분한 표정으로 신나게 웃으며 뮤리엘이랑 뛰쳐 나감ㅋ

열받아서,따라나온 타냐

비웃는 뮤리엘과 론다

부들부들 떨면서 소리지름

엄마는 웃으면서 배웅해준다

택시를타고 고향인 포포이즈스핏 마을을 떠난다

기분좋게 담배를 피며 생각하는 론다

이렇게 둘은 큰소리로 마을과 작별인사

행복한 표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행복한 삶의 방향성을 찾은 주인공 뮤리엘은 이제 결혼의 환상을 꿈꾸지않고 본인이 행복했었던 론다와의 삶으로 돌아간다.

마을을 떠나며 끝이난다

감독 피제이호건

정말 끝

많은 사람들과 유튜브에서 영화소개로 나의 방향성 자존감을 되찾는 계기영화로 마니 소개가 되고 있는데요,

재밌게 보시길 바랍니다.

 

 

-

개인적인 후기로는 왜 이영화가 고전 명작일까?

훨씬 더 재미있고 의미있는 영화도 많은데?

엄청난 환타지와 영화적 기술이 있는 것도 아닌데?

잔잔한 감동 스토리와 자기성장적인 영화도 많은데?

재밌는 코미디 영화도 아닌데?

 

라고 생각했었고,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2번 3번 영화를 보는 나의 버릇으로 다시 든 나의 생각으로는

30대를 겪으면서 생각이 많아졌다.

 

주변 사람의 우울증 뿐만 아니라 가장 가깝고 항상 곁에 있을 것 같은 가족에게 짜증섞인 무관심으로 응대한 내 자신과 과거에 꿈꾸던 내 모습을 이루었을때 그 일상이 행복하지 않았을때 잔잔하고도 지루하고 무료할 수 있는 나의 지나쳐가는 기억 속 필름이 이영화랑 비슷하게 지나쳐갔다.

 

시대적 배경도

국적도

공감성도 다른 이영화가 왜 나의 자주적 의미처럼 지나쳐가는지?

떠오르는지? 이상했다. 다른 사람들도 그런 것일까?

이런게 고전 명작인 것인가?

생각이 들면서 무언가를 배우면서 성장했다기 보다는 나의 귀차니즘의 성격과 남들에게 관심없는 부분,

이기적인 부분, 답답한 부분, 찌질한 부분 등등 여러가지가 흘러가면서 뮤리엘에게 나의 모습을 대조하고 있는 부분이 찝찝하게 재밌고 흥미로웠다.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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