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판타스틱 플래닛4 The Savage Planet, 1973 줄거리 내용 스포 결말
잔인하고 신비한 성인동화
4부 고고씽♥
개미핥기 새를 잡고 그 피를 마시고 목욕을하며, 승리의 기쁨을 느낀다. 강해지는 계기가 되는 듯.
기괴한 생명체들이 서로를 잡아먹고 사는 괴상한 행성이다. 아마 약육강식을 표현하는 듯 함.
징그럽고 무서운 동물들이 많이 나옴
어느덧 시간이 흘러...
옴들은 담벼락에 글자를 발견한다
벽의 글 뜻은 옴 소탕
보통 이럴때 나이 제일 많은 으르신들이 경험해봤다 끔찍했다 경험담을 들려주며 내용이 흘러가죵ㅋ
별로 위험할리 없다.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본인들의 거처에 족장답게 어쨌든 대비할시간이 있다며 회의를 논한다.
두려워하는 옴
타행성인 환상행성을 숭배, 인간들이 불안할때 종교에 의지하는 모습과 비슷하게 보인다.
모두가 잠이들고
테어는 나무일족인 다른 야생옴 부족에 찾아간다
점점 나날이 발전해가는 옴 들은 비록 부족이 나뉘어져 있지만, 트라그들에 비하면 아직 한낱 작은 벌레에 불과하기에 힘을 합쳐야 한다는 것은 테어는 너무나도 잘알고 있기에 모두에게 깨우침을 주고자 그동안 아무도 하지 않았던 옴들과의 화합을 개척하고자 한다.
다른 부족에도 옴소탕이 있을것이다 알려주러 감
믿을수도 믿지않을수도 없기에 불안한 마음인 조작, 나이가 많은 타부족의 늙은 여자 옴 족장은 지혜롭지만 아직은 테어만큼의 지식은 없는터라 옴 소탕이라는 말이 위험한 줄은 알면서도 현실을 마주하기가 두렵기만 하여, 테어를 잠시 가두어 두기로 한다.
그날 밤, 옴 소탕은 시작되었고, 이상한 뚜껑이 발상되는데 마치 바퀴벌레 연막탄 마냥, 뿌려대는 연기에 도망한번 못가보고 동굴 안에 숨어살던 옴 들은 모두 죽고야 말았다.
동족을 찾기위해 잘 훈련되어 길러진 옴 들을 이용하여, 숨어있는 옴 들까지 모두 소탕할 계획이다.
애완동물 취급하는 트라그들의 모습이 기괴하다.
훈련된 애완 옴들의 주도로 남아있는 옴들까지 아주 샅샅이 조사하여, 독가스가 모두 살포되게끔 하고있다.
이 사태를 보고 나무족장 할매 옴이 테어를 풀어줌.
환상행성에 기도해야 한다던 옴죽음ㅋ사이비는 결국 죽음ㅋ
기도를 해야한다. 숨어야 한다. 안전한 거처다. 철썩같이 믿고있었던 다른 옴들까지 결국 독가스로 모두 죽었다.
한바탕 휩쓸고 간 이후, 살아남은 옴 들은 계획없이 재빨리 다른 곳으로 도망을 치기위해 자리를 뜬다.
테어가 가져온 트라그 교육용 머리띠를 들고 열심히 달아나는 중
열심히 도망가던 도중, 트라그들을 마주치게되어, 지나가기만을 숨 죽이고 기다림
산책 중인 트라그
작을 소리라도 들킬까 아기옴 입도 막고, 두려움에 벌벌떨며 지나가길 숨 죽이며 기다리는 옴 들
죄측하단에 옴들있음 과연 들킬까요?!
어쩔까용?! 다른 마지막 결말화인 5탄 리뷰로 고고씽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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