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판타스틱 플래닛3 The Savage Planet, 1973 줄거리 내용 스포 결말 잔인하고 신비한 성인동화

[영화리뷰]판타스틱 플래닛3 The Savage Planet, 1973 줄거리 내용 스포 결말

잔인하고 신비한 성인동화

​

자 3부 고고씽♥

​

도망가길 결심하고, 헤드폰 쌔벼서 도망가는 중

헤드폰을 가지고 열심히 도망

엄마 테어랑 헤드폰 없어졌어요

팔찌로 당겨

딸램말 무시 ㅋ 걍 최대로 당겨

다칠까 걱정되어 팔찌를 사용 꺼림

하지만 결국 걍 사욤함 ㅋ 끌려가는 테어

야생옴과의 첫만남

나뭇가지에 걸려 끌려가는 도중 멈추게된 테아

칼로 손쉽게 목걸이 끊어줌 이리 쉬운거였음?!

목걸이를 끊을 생각도 못한,길들여진 옴들

가짜 목걸이차고 다른 트라그족 애완인척 연기

소리에 놀라서 도망가는 야생옴

 

헤드폰이 안전하다는걸 알게되고 테어를 부족에게 인도한다.

야생 옴 부족에 도착!

옷 보삼ㅋㅋㅋ

테어보고 엄청 비웃는 부족들

마구 비웃으며 오른쪽 남자가 몽둥이로 상자때림

테어말 무시하고 계속 때려서 죽음

상자안을 들여다보기도 전에 내용물이 뭔지 알아챈 테어의 말에 비웃음을 멈추고 놀람

트라그 물건 가지고 도망와서 글을 읽을줄 암

좌측 머리에 문어쓰고있는 옴이 족장임

 

상자 또 열다가 빨간가루가 뿜어져 나와 힘들어 하는데,아무도 안도와줌

 

빛나는 돌을 가지고 저녁에 트라그족 음식을 훔치러가거나 순찰을 돌거나 한다.

배우는것은 좋아하는 옴들은 금방 헤드폰에 매력에 빠지게 된다. 인간의 모습이죠.

트라그족의 물건으로 거부감을 표출하는 사람

이건 모욕이라 칭하는 이런 사람 꼭있음ㅋ

하지만 법에 따라 결투로 정하자

 

잔인하다. 테어의 승리 같은부족 옴이 죽음 ㅠㅠ 왜 꼭 결투를 해야만해 ㅜㅜ흑

테어가 이겨 족장의 인정을 받음. 일원으로서 함께 지내자 허락 ㅇㅇ탐탁치 않아하던 다른 옴들도 정해진 규칙대로 정정당하게 이겨서 인정받으니 차별없이 받아준다

 

구경하는 여자들

웃으며 구경하는 여자들 레알 성희롱 갑

벌레가 기어오더니

그자리에서 실로 옷을짜서 만들어줌

아 샌님 애완 옴에서 야생 옴으로 변신 완료~

변신완료 하니까 여자들이 강강수월래 하더니 손잡고 데려감

옴들이 다같이 트라그의 식량을 훔치러간다

나무의에 사는 다른 야생 옴 부족들이 음식을 강탈한다. 하나로 뭉처 힘을내야한다고 생각하는 테어는 의문이다

이날 교육의 내용은 충격적

​

트라그인 퍼랭이 외계인들은 처음부터

상위군이 아니었다.

​

쟌코족이라는 다른 족을 몰아내고 트라그족들이 승리하여 진취적 기상을 키운것...!

​

옴들의 반란으로 트라그족을 몰아낼수있다는

희망과 일종의 복선이 될수도

이렇게 옴들이 배움에 집중해서 빠져있지만 헤드폰이 부족하여 모두가 배우기엔 역부족이다.

 

헤드폰이 부족하여 많은 옴들이 공유하지 못해

안타까워하는 여성옴

여성옴과 테어는 사랑을 나누게 된다.

개미핥기 새가 혓바닥을 길게 늘어뜨려 옴들을 잡아 먹는다.

부랴부랴 아이들과 식량을 챙겨 달아나는 홈들을 촉수같은 혀로 다 잡아먹음

날개에 갈고리를 걸어 걸치게한 후, 힘을 주어 당겨 날개를 찢어버렸다.

확실히 배움을 얻고 난 이후부터는 이전과는 달라진 삶,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했던 과거와는 다르게 첫 승리를 거두게 된다.

이것을 시발점으로 첫 전투에 승리에 기뻐하는 옴들, 마치 인류의 역사처럼 과거 야생동물 사냥에 성공 후 기뻐하던 인간과 다를바가 없네, 점점배우고 발전해가는 옴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