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리치리치 1 Richie Rich 워너브라더스 추억의영화 줄거리 내용 결말 스포

안녕하세용ㅎㅎ 오늘은 추억의영화!

나홀로집에 꼬맹이 캐빈 주인공인 "맥컬리 컬킨" 이 한창 잘나갈때 찍었던 아역 시절의 마지막 영화입니다.

그 이후에는 2000년도 이후인 조금 성장한이후로 다시 영화에 나왔죠.

 

 

리치 리치감독도날드 페트리출연맥컬리 컬킨개봉1995.02.18.

어릴때 이영화 보신분 없으신가요?ㅎㅎ 저는 어릴적에 TV로 정말 재밌게 봤었어요.

성인되서 찾아보니 제목부터가 뭔 부자부자여...ㅋㅋ오랜만에 추억회상 겸 리뷰해 봅니다.

 

워너 엔터테인먼트가 지금은 워너브라더스로 변경되었죠.

부자답게 금고열리면서 영화시작

간지쩌는 맥컬리컬킨

영화 부자부자 시작

사랑받는 부잣집의 아들로 태어나 모든 직원들이 아이가 태어남을 축복하고 기뻐한다

집사 캐드베리는 오스트레일리아 사람 ㅋ 쥬만지랑 타이타닉도 출연했던 유명한 배우 반갑네요. 

하지만 맥컬리 컬킨이 넘나 유명해서 이길 수가 없다 ㅋ

부모님은 물론 모두에게 엄청난 사랑을 받고 태어난 소중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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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모빌 돈 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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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애기 넘나 귀여오

아빠일할때 앉아서 초코오유마시면서 헤어랑손톱케어 받음ㅋ

어릴때부터 듣는것이 이런거니 당연히 미래엔 경영자가 되겠지...

극한직업 메이드 힐신고 야구

집사들이랑 야구함, 또래 친구들보다는 집안의 하녀 및 관리인들과 어울리는게 익숙한 아이

전담 야구선생

아빠대신 일하기

아빠가 자선사업으로 도산된 공장사서 일자리를 잃지않게된 사람들 축하개업식날 아들보냄

헬기를 바라보는 동네아이들

환호하는 사람들

번역 쩐다 시종 ㅋ

넌 어디 사람이니? ㅋㅋㅋ 겁나웃김ㅋ 부자 어린이 부자이고 이름도 부자잖아 ㅋ 올~ 라임죽이는데~ ㅋ

 

 

이렇게 주목을 받고 일을 하지만

또래 친구들과 함께 놀고싶은 아이, 야구하는 아이들을 바라만 본다.

이렇게 다가가지도 못하고 돌아가야만하는 리치의 현실

아이를 키워본 적이 있는 애엄마만이 리치 얼굴의 그늘을 눈치채고 아이의 마음을 알아준다.

함께 야구하는 또래 친구들을 바라보면서 무언가의 서글픔을 느끼는 리치

초상화 만들랫더니 산을 만들어버림

아빠에게 함께 야구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꺼낼려는 찰나에

아빠 일하러가고

집에서 친구랑 논다는게 디너파티 초대장

파티말고...

약식으로? 그러면 뷔폐가 더 낫겠다~ ㅋ

학교 친구들은 모두 바빠서 귀찮게 하고 싶지 않아요ㅠㅠ 슬프군

부모님과 더 대화하고싶지만

엄마를 졸라봐도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