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도가니 실제인물 사진

영화 도가니 실존인물 사진

굉장히 인상깊게 보았던 영화 "도가니" 원래 불쾌한 영화는 그닥 좋아하진 않는 편인데 실화기반에 영화 몰입도가 좋아서 오랜만에 집중해서 보게된 한국영화 이다.

 

장애아동 학대 및 성폭행 등으로 추악하고 더러운 실태가 들어나게된 몇 안되는 실태...사실상 더욱 심하고 많겠지.

인터뷰로 알게된 사실로는 이슈몰이는 많았지만 여전히 아이들은 성인이되어 힘든 삶을 살고있고, 현실에 쉽게 어울리지 못하고 있다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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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속 공유는 허구인물이나 비슷한 설정으로 모티브가 된 사람이 등장한다.

영화의 맨 마지막 장면으로 정유미의 남사친이 치킨과 피자를 한아름 가득안고 방문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 인물이 바로 공유의 모티브가 된 인물이라고 한다.

 

정유미는 실제인물이며 사정이있어 현재 유학 중 이라고 한다.

더욱 크고 넓은 세상에서 많은 배움과 사랑을 안기를 응원한다.

 

쓰레기들 면상이라며, 유명히 돌아다니는 사진이지만 사람들에게 금새 잊혀져 행복한 일상을 살고 있겠지..

꼭 천벌받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