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더셀 2 줄거리 내용 스포 결말
(잔인함 주의 청소년불가 고어물) 싸이코패스영화
2편 고고씽
1편에서 레슬링 근육언냐가 때려서 기절함
눈 뜨니 묶여있고 왕으로 군림한 싸패가 앉아있음
넌 누구고 어디서 왔냐고 소리치고,캐서린은
무서움에 현실로 도망가려고 손을 누름.
너무 끔찍했던 싸패의 꿈 속, 힘들어하는 캐서린
이 와중에 줄리아는 물에 잠기기 시작한다.
에드워드를 소개하며 본인은 더이상 싸패 꿈 속에 들어가길 거부감을 느끼는 여주는 경찰에게 설명.
싸패는 자신만의 세계에서 마왕이 되었다.
경찰은 캐서린을 설득하기위해 본인의
과거를 털어놓는다.
경찰이기 이전에 검사였다. 아동 성폭행으로 잡혀들어온 남성을 증거가 미비하여 무죄 판결을 내렸는데 일이 터졌다....
무죄판결로 출소된 남성이 피해 아이를 찾아갔다.
아이 부모가 집에들어오니 그남성은 태연하게 아이와 티비를 보고있었다. 아이의 가슴을 도려내어 심장을 냉장고에 넣어둔채로,
이 사건을 계기로 검사를 포기하고 FBI가 되었다고 본인의 경험담을 말한다.
경찰은 조사 중 범죄자 남성은 어린시절에 성폭행을 당한 경험이있다. 성인이되어 그런 동일한 범죄를 저지른 사실이 말이 안된다.
캐서린왈 왜 말이 안됨????
아이는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존재다
유년시절 아픈 경험이 있다고해서, 성인이되어 범죄를 저지를 수 있다고 생각하나?
많은 사람들이 더 힘든일을겪고, 성장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모두가 범죄를 저지르는건 아니다
(경찰말은 아이는 아이일뿐,누군가를 해치지않는 순수한존재. 본인이 받았던 학대를 성인이되어 저지른다는것이 이해가 잘 안간다.
성인이되어 저지른 범죄가 유년시절 경험으로부터 연관되있다는걸 잘모르겠다는 뜻)
경찰의논리는 그러면 고통받았던 수많은 사람들이 다 싸패남주가 됨. 하지만 그렇지않다. 싸패는 원래 싸패고 싸패가 유년시절의 경험 때문만은 아니다 선악설 주장 ㅋ
캐서린은 어린시절의 순수함이라는 경찰의말에 힌트를얻게되고, 싸패남 어린시절에 희망을 걸어볼 수 있을것 같다.
잘 파악하면 가능성이 있을것 같다.
다시한번 싸패 꿈속에 들어가겠다 마음먹음
싸패이름이 칼 스타거
혹시 싸패에게 애완동물이 있었나요?
변백종 멍뭉이이름은 발렌타인 드뎌나옴ㅋ
조금 더 안정적인 기분을 느끼도록 반려동물 강쥐가 싸패 손을 핥할ㄹ마할할핥탈핥았음.
이번엔 꿈속에 들어오니 현실과 동일하여, 뒤늦게 꿈 속인줄 알아챈다. 싸패가 현실을 직시하고 여주가 또 다시 나타날거라고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갑자기 공간이 바뀌며, 유리상자안에 갇혀버림
당황했지만 위의 줄을 붙잡고 날아올라서 탈출
탈출하니 변백종 강쥐 발렌타인이 대기ㅋ 강아지 발렌타인 연기잘함ㅋ 죽은척도 잘하규
비싼희귀종 변백종 강쥐야~? 싸패한테 델따주라
멍뭉이 안내로 어린시절 싸패발견
설거지하고있는 어린시절 순수한 칼
에드워드에게 주었던것처럼 칼에게 이걸로 반짝이는 불빛을내면 내가 찾아갈게라며 선물
갑자기 칼 아빠가 등장하여 여주를 벽장에 가둠 깨진 접시를보고는 씨발 니가 갑부냐? 혼냄
아빠가 창녀를 불러 몸을 아이에게 보여주길 강요
창녀는 아직 어리다며 거부 닥쳐!!! 욕하는 아빠
이여자는 니 애미가 아니야. 니 생모는 도망갔어!
진심으로 가슴아파하며 칼을 구해주고 싶은 여주
아빠는 창녀보고 벌려라고 소리치면서 아들에게
창녀의 가슴과 성기를 강제로 보게한다.
인형을 가지고 놀고있는 칼을 보고 아빠는 니가 게이냐? 호모새끼야?! 폭언, 그렇게 계집년처럼 다림질하고 싶냐? 다리미로 아이 몸을 지져버림.
아이는 잘못했다고 제발 살려달라며 울부짖지만 아빠는 마구 다리미로 몸을 지지면서 구타한다.
어린시절을 마주한 뒤 벽장 뒤편으로 성인이된 칼이 나타난다. 욕실에서 여성의 장기를 손질하여, 강아지에게 먹이로 주고있다.
널 도와주고 싶어, 캐서린이 조심스럽게 다가간다.
창녀! 더러워! 욕설을 퍼부음
심리치료사답게 일부러 자극하는 여주
꼭 네 아버지 말투 같아.
잠시 생각하더니 욕을 함. 그래도 자극됐는지 캐서린과의 대화를 받아들인다.
물에 집착하는 무언가의 트라우마가 있어?
침례식이란 종교의 세례의식이다.
물에 들어갓다 나옴으로서 죄를 씻고 깨끗하게 다시 태어난다는 종교의식
어린시절 아빠와 어른들에게 둘러쌓여 강제로
세례를 받았고, 본인은 졸도해서 기절했고, 아무도 도와주지않고 전부 지켜보기만해서 충격받았다.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지만 스타거왕은 예외였다.
본인의 무서움과 두려움속에서 새로운 인격을 형성했다. 강한 어른들 사이에서 자신만을 지켜주는 영웅은 본인의 또 다른 자아인 스타거 왕
세례 도중 기절했다는 이유로 나약한새끼라고 욕을먹고, 집에가서 아빠에게 갈비뼈와 턱이 부러질정도로 학대당했다.
그건 니 잘못이아니야. 아빠가 나쁜 사람이야. 라고 위로하지만, 아빠와 어른들은 강한 존재고 본인이 나약했기때문에 학대 받은거라고 생각
지금은 본인이 강한 존재인것인가? 라고 잠시 생각하다가 갑자기 발작을 일으키며, 소리지르다 각성한다.
이에 무서워진 캐서린은 돌아가려고 손을 누를까
하다가 돌아가기전에 납치한 줄리아의 생각에 줄리아는 어디에있는거냐고 물어본다.
악마의형상으로 각성한 싸패는 갑자기 뒤에서 나타나 캐서린을 기절시킨 뒤 본인 소유물이라는 의미로 목걸이를 가져와 채운다.
현실에서는 여주가 기절한것을 알게되고 경찰양반은 본인이 투입해서 데려오겠다고 한다.
이시간에 줄리아는 계속해서 물이 잠기고있다.
유명한 아트작품
경찰은 싸패남의 꿈속에 무사히 입성
어린시절 칼이 캐서린에게 선물받은 거울로 불빛을 반짝여서 경찰을 유인한다.
아이를 따라가서 만나게된 캐서린
유혹하며 다가오는 캐서린에게 지금 이건 현실이 아니라며 설득시키지만 대화가 통하지 않고
웃으면서 경찰을 포박한다.
눈을 뜯 경찰은 싸패남이 나타나 가위로 경찰의 배를 뚫어 장기를 빼낸 뒤 꼬챙이에 꽂아버림
꼬챙이를 돌려 장기를 빼면서 즐겁게 어린아이처럼 노래를 부르며, 장기를 빼낸다.
경찰은 그 충격에 소리를지르며 정신을 잃게되고 갑자기 공간이 바뀌며, 캐서린이 나타난다
어린칼이 납치된 줄리아에게 길을 인도해줌
어린시절 칼에게 줄리아가 어디 있는지 물어보고
FBI 경찰양반이름 피터임
아이는 새로운 인물인 경찰 피터를 무서워하고 캐서린 뒤로 숨어버린다.
캐서린은 괜찮아, 안아주며 토닥토닥 달래줌
싸패남 집 지하실에서 발견한것과 동일한 마크를 발견, 줄리아를 숨긴곳의 위치를 알아냄
경찰은 장소를 찾아냈으니 빨리 돌아가자고 외치고 캐서린은 어린칼에게 널 꼭 구해줄게 약속
경찰은 뒤에 싸패가 등장한걸 발견,빨리 현실로 돌아가자! 줄리아를 구해야지! 캐서린을 데려감
이때 싸패남 덤블링하면서 나타남 존나 무서움
싸패남은 어린시절 본인을 붙잡고
현실로 돌아온 경찰과 캐서린
동료들에게 납치된 장소를 알려준다.
일촉즉발!위기일발! 물이 점점 차오른다.
헬기와 엄청난 차량들로 달려가는중에
남치니가 이부분보고 우리나라도 과연 저렇게 사람한명 구할려고 이렇게 헬기띄우고 달려올까? 라고함 ㅋㅋ나는ㅋ아니 절때 전혀...라고 답함
빨리빨리!!무브무브!!! 줄리아 살려~~!!
난 이쁘게 웃고 강아지 차로박은 죄밖에 없다규!!!
경찰이 달려간사이 캐서린은 시스템 설정을 바꿔버리고, 본인의 꿈속으로 싸패를 초대한다.
캐서린의 꿈속은 화려한 꽃이 만발하고,성모마리아와 같은 형상으로 변신
아놔 배경CG뭐여 ㅋㅋ다른건 완벽하면서 이것땜시 망함
어린 칼이 세례 중 졸도했던, 트라우마를 벗어나게 해줄려는 의도인듯
순수함을 가지고있던 어린시절 칼과 성인이된 순수한 칼이 나온다. 이것을 통해 싸패는 두자아가 존재한다는 해석이되고,싸패였던 자아도있지만 새를 구해준적이 있다고 말하는 밝고 착한 자아를가진 성인이된 칼도 존재한다는 의미
배경화면 진심뭐여 ㅋㅋ 씨쥐 존나 휘황찬란 하다가 갑자기 왠 싸구랴 저렴이 스티커사진이냐
무섭게 뛰어오는 싸패남 하지만 이곳은 캐서린의꿈이지 화려한 액션,화살로 발등에 꽂아버림
그담에 주먹으로 얼굴 존나 뚜들겨 팸.
낄낄낄ㅋㅋ 넌 나 못죽여 ㅋ 어린시절 칼이 있거든
뒤돌아보니 어린칼이 같은 상처가나서 쓰러짐
어린칼을 안아서 물에 담그며 괜찮다고 말함.
칼은 받아들이며 물에 잠겨 눈을 감을 감고 죽음을 맞이한다.
어린칼이 죽자 싸패남도 죽음
현실에서 동일하게 숨을 헐떡이며 죽음을 맞이
경찰 도착!
총을 여러번쏴서 방탄유리 깨부심
줄리아를 무사히 구출
어린칼을 구하고 슬픔에 눈물로 눈을뜬 캐서린
모든 상황이 정리,싸패남 집 둘러보는 형사들
실제로 이런 형벌이 있었다니
도중에 본인이 받았던 고문이 실제 행해졌던 고대 그림을 보면서 괴로웠던 순간을 회상 중
일이 끝나고 캐서린이 찾아옴
에드워드 본인 꿈속으로 부를거라고 들었음. 싸패남 강아지도 직접 분양받았다고 들었는데, 힘든 결정일텐데 대단하다고 칭찬
차안을 자세히 보시오 발렌타인 강쥐가 타고있어요 ㅋㅋ
서로 몸조심하자 포옹하고 작별인사
본인의 꿈속에 에드워드를 초대한 캐서린
에드워드의 횡량한 사막이아닌, 벚꽃이 만개하고, 튼튼한배로 같이 항해를하고 막을 내림.
영화 더셀
마지막으로 더셀이 나오며 완전히 끝!